'샤롯데 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' 행사 현장

 '샤롯데 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' 행사 현장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, 소통이입니다.

바로 어제 오후 양재동 aT센터의 '샤롯데 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'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약 45개 롯데 계열사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.

 

 

 

 

샤롯데 봉사단은 지난해 5월 창조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발족하여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이 날 모인 약 1,000여명 이상의 롯데 임직원은 김치를 만들고 직접 포장하는 작업에 참여했는데요.

우리 회사에서도 오성엽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약 40명의 임직원도 봉사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보태었습니다.

 

 

 

만들어진 약 37톤 규모의 1만 5000포기의 김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.

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어 우리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이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^^